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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승백이전통시장 재건축추진위원회, 박종효 남동구청장후보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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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12회   작성일Date 23-08-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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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5월 18일>

    제목: 장승백이 전통시장 재건축 추진위원회와 남동구청장후보 박종효, 한민수 시의원후보 간담회


    [출처] 인천예술문화복지신문 /뉴스 ,기자 최지수


    박종효남동구청장 후보와 한민수 시의원 후보, 재건축위원회 왕오장위원장 김성철(대외협력단장)외 20여명의 조합원임원들이 참석하여 간담회를 하였다. 

    조합원들의 입장과 방향이 어떻게 되는지,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지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장승백이 시장의 현 문제점들과 바라는 것들, 현 상황들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갔다.

    재건축사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다.

    노 대표는 장승백이 전통시장에서의 지난 4년간의 노력들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정비사업을 해야 하는 이유로 용적률이 500%까지 허용을 하고 있으며, 시장이 현대화가 되고, 수요층이 늘어나며 윈윈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위기추진위원회 구성을 해서 모든 업무를 잘 알고 도와주신 박종효 남동구청장 후보가 현실을 잘 알기 때문에 적임자가 아닌가 하는 메시지를 비쳤다. 

    이에 박종효 남동구청장 후보는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대로 김양휴 단장은 시장에 문제가 있을 때마다 한민수 시의원 후보가 누구보다도 시장의 상황을 잘 안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현재 7개동의 230여 상가 중 30%가 공실이며 현재 20-30%의 건물입점상황이 사실상 시장으로서의 기능이 많이 약화된 상황임을 지적했다. 

    오랜시간 방치된 시장환경이다보니 재건축보다 이러한 현실적이고 작은 것들에 신경을 써주셨으면 한다고 주장했다.

    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재건축을 해야 하는 상황임을 알 수 있는 시간이므로 재건축위원회 200명 일동 조합원들 모두 박종효 남동구청장후보와 한민수시의원후보를 지지한다고 하였다.


                   재건축 추진위원회 위원장 왕오장 

                                        대외협력단장김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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