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 외부로는 한미FTA와 같은 국가 간의 협정과 내부적으로는 유통대기업의 무리한 내수 시장 확산 정책 등으로

중소상인들의 생존권이 침탈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중소상인들과 중소제조업 및 서비스 업계의 미래 환경에 대한 예측과

대응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협회의 설립은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으며

현재 경기,경북산업진흥협회의 사단법인 설립과 함께 울산,제주,전북,강원 산업진흥협회가 발기한 가운데

인천산업진흥협회의 대대적인 창립기념식을 토대로 전국적인 한국산업진흥협회의 설립을 추진하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

산업진흥협회 법인허가는 지자체의 허가를 받은 합법적인 사단법인 단체이기에

한국산업진흥협회로 발전한다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법인단체가 될 수 있다.”고 하였다.